2001년 건설운송노조(레미콘) 파업당시 이른바 특수고용노동자 투쟁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하고 직접 운영하였다.
파업 농성을 7개월 가량 하였기 때문에 낮에는 농성을 하고 밤에 사무실에 들어와 사이트를 제작하였다.
운영 또한 마찬가지였다. 낮에는 농성을 하고 밤에 사무실에 들어와 그날 있었던 일을 홈페이지와 진보넷 속보게시판에 매일 올렸다.
2001년 연말에 민주노총에서 "홈페이지, 우리의 무기"라는 주제로 시상을 했는데 여기서 시그네틱스노조와 공동으로 상을 받고 부상으로 웹사이트 제작툴인 '나모 웹에디터'를 받았다.
당시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은 개입사업사인 레미콘 지입기사들이었다.
레미콘 지입기사들은 사업등록을 한 개인사업자였다. 그러나 이는 형식일뿐 실제로는 회사의 지시와 통제에 의해 일하는 노동자들이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개인사업자인 사장들이 파업을 벌인다는 잘못된 인식을 타파하고 투쟁을 홍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필요로 사이트를 제작 운영하였다.
사이트는 2007년 1월 건설노조로 통합하면서 폐쇄하였다. 화면캡쳐를 미처 못했다. ^^;
당시 사이트 주소는 http://ku.jinbo.net 이었다.
